상주공연장 참사를 수사중인 경북경찰청 안전사고 수사본부는 안전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김모(50) 상주시청 새마을과장을 구속한 데 이어 12일 상주시청 박모(57) 행정지원국장과 정모(47) 담당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서진교 수사본부장은 "또 MBC 김모 PD의 책임문제는 처벌 판례가 없어 좀더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번 참사 부상피해자들은 '부상자 임시 대표단'(대표 김동환·48)을 구성, 15일 선출될 사망자 유족 대표단과 함께 앞으로 피해보상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12일에도 (주)문화방송 임직원 1억 원, PD협회 500만 원, 경북도 직원 1천332만2천 원, 도청 상주향우회 327만 원, 상주시의회 의원 500만 원, 대구지검 상주지청 정병하 지청장 등 직원 127만 원, 풍년정미소와 리치마트가 각각 300만 원, 남영전력 200만 원, 학교법인 육주학원 100만 원 등의 성금이 접수돼 모두 5억3천여만 원으로 늘어났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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