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미니시리즈 '장밋빛인생'이 올해 최고 시청률 경신 초읽기에 들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15회에서 4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의 50.5%에 3.5% 차로 다가선 것.
이날 방송분은 전회보다 무려 6.3%가 급등, 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시청점유율은 64%에 달했고, 수도권 시청률은 48.3%를 기록했다.
지난 8월 24일 18.1%의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발했던 이 드라마는 '맹순이' 최진실의 눈물 연기가 빛을 발하며 매회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날은 드라마가 방송되기 직전 '한국-이란의 친선경기'(38.2%)까지 KBS2로 중계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
한편, 이날 방송에선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옮겨진 후 위급한 고비를 넘긴 순이(최진실)의 투병기와 그녀의 남편 성문(손현주)이 순이를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내용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물을 쏙 뺐다.
스포츠조선 서주영 기자 jule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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