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으로 4만여 명의 사망자와 2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 접경 파키스탄 카슈미르 지역에 긴급 구호키트를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긴급 구호키트 500세트(시가 5천만 원 상당)는 오는 15일 새벽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며 현지에 미리 도착해 있는 굿네이버스팀이 카슈미르 지역 500가구에 직접 나눠 줄 예정이다.
포스코는 지난 7월 포스코센터에서 이구택 회장을 비롯한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의약품, 이불, 속옷 등 생필품이 담긴 구호세트 3천 세트를 제작했으며 그 중 350개를 지난 9월 태풍 나비의 피해가 심했던 울릉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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