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안정적 변화로 분단극복에 기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버시바우 신임 주한 美대사

알렉산더 버시바우 신임 주한 미국대사는 13일(현지시간) 유럽의 냉전구조 해체와 새 질서 구축 과정에 직접 관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이 북한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남북 분단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버시바우 대사는 한국 부임을 위해 15일 출발에 앞서 이날 오후 미 국무부에서 한국 언론사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 세계적 냉전의 대단원이 한반도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옛 소련의 붕괴와 중·동구권의 민주발전을 관리했던 자신의 경험이 "한국이 (북한의)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장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전략을 마련하는 데 쓸모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