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록밴드 비틀스가 지난 10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로 꼽혔다.
로이터통신은 14일 미국의 대중문화지 버라이어티가 '지난 100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스타 100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틀스가 엘비스 프레슬리, 찰리 채플린 등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버라이어티지는 "비틀스는 1세기의 아이콘"이라며 "그들은 연예산업 전반과 전세계에 가장 큰 충격과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재즈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 영화배우 험프리 보가트, 말론 브란도, 제임스 딘, 마릴린 먼로, 만화캐릭터 미키마우스, 가수 프랭크 시내트라 등이 비틀스의 뒤를 이었다. 토크쇼의 황제 자니 카슨과 명견 래시도 명단에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는 연예산업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버라이어티 편집자들의 의견과 온라인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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