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병옥 박사 친일파로 거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순형, 강정구 명예훼손 고소

조순형(趙舜衡) 전 민주당대표는 16일 선친인 유석 조병옥(趙炳玉) 박사를 친일파로 거론한 동국대학교 강정구 교수를 사자명예훼손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조병옥선생기념사업회'와 함께 17일 제출할 예정인 고소장에서 "강교수의 발언은 허위의 사실을 적시, 일제강점기에 광주학생사건과 흥사단 사건 등으로 5년여의 옥고를 치러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조병옥 박사의 명예를 훼손한 것" 이라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민교협 주최토론회에서 "한미동맹이 없었다면 친일파 후예들이 우리 정치사에 아예 발붙일 수 없었을 것"이라며 조 전 대표와 함께 박관용(朴寬用) 전 국회의장,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 열린우리당 신기남(辛基南) 의원 등을 언급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