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시민 "조선·동아는 독극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유시민(柳時敏) 상임중앙위원이 17일 '독극물'이라는 극단적 표현까지 사용하며 천정배(千正培)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파문을 둘러싼 일부 언론의 보도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유 상임중앙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상임중앙위 회의에서 수사지휘권 파문과 관련, "강정구 교수가 무죄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그분 생각에 동의하는 것도 아니라 신체 자유를 속박할 때 법적 요건을 갖춰라는 것을 일부 언론이 비판한다"고 주장했다.

유 상임중앙위원은 이어 "일부 언론이 검찰과 대통령이 충돌하는 것처럼 보도하는데 무슨 죽창을 들고 지금 싸우는 것이냐"고 반문하면서 "선동 보도를 하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독극물과 같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유 상임중앙위원은 "정신 건강을 위해 당사와 국회 (우리당) 원내대표실 주변에 이들 신문이 돌아다니지 않도록 곧 당에 건의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