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페레스트로이카 설계사, 야코블레프 별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옛소련 ' 페레스트로이카(개혁)'를 설계한 것으로 평가받는 알렉산드르 야코블레프가 18일 오후(현지시간) 향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야코블레프가 이사장으로 있는 '국제민주주의재단(IDF)' 대변인은 구체적인 병명은 언급하지 않은채 야코블레프가 모스크바 자택에서 지병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야코블레프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시절인 지난 1985년부터 공산당 정보담당 비서,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분과위원장, 소련 대통령 고문 등을 역임하며 고르바초프가 추진한 언론 자유, 민주주의, 개혁.개방정책의 이론적 틀을 제시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고르바초프 개혁에 반대하는 공산당 등 보수파들을 상대로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공산당을 대체할 자유민주 정당들이 출현할 수 있는 물적, 인적 토대를 제공했다.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