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솥 밥 먹은 친구끼리 체전 2연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오천고 레슬링 기대주 김재강·남경진 선수

한솥 밥을 먹으며 나란히 체전 2연패를 달성한 포항 오천고 레슬링의 기대주 김재강과 남경진. 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내일을 꿈꾸고 있다.김양훈 오천고 레슬링 감독은 "순발력이 좋은 재강이는 사이드 태클이 좋은 반면 수비력을 더 길러야 한다. 경진이는 힘과 순발력이 좋고 정면 태클 기술이 뛰어난데 경기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둘 중 남경진은 6월 주니어 대표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 선전했으나 어깨 탈골 부상으로 동메달에 머물기도 했다.김재강은 "앞으로 출전하는 대회에서 계속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겠다"고 신중히 말했고 남경진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올림픽과 같은 큰 대회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