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재원 의원 방폐장 홍보 포항·영덕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재원 국회의원은 18일 포항, 영덕을 방문 "방폐장이 경북도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오는 11월 2일 주민투표때까지 지역을 돌며 주민 홍보에 나서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포항,영덕의 주민들을 잇따라 만나 "방폐장이 갖고 올 경제 규모가 예상외로 크다"며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한나라당 경북도당이 방폐장 경북 유치에 올인하고 있는 마당에 포항,경주,영덕의 일부 선출직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과 기초의원들이 반대운동을 펴 유감"이라고 지적하고 "경북도당 차원에서 조만간 이들을 적극 설득, 유치에 힘을 보태도록 할 방침으로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반대 측에서 제기할 만큼 큰 문제가 있다면 한나라당 경북도당이 경북지역에 방폐장을 유치키로 의견을 모았겠느냐"고 강조하고 "경북 동해안 주민들이 보다 미래를 보고 현명한 판단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올 국감에서 "정부가 부지 적합성과 방사성 폐기물 수송 편의성 등을 고려치 않고 주민투표 후 찬성률이 가장 높은 지역에 방폐장을 설치키로 한 것은 표 응집력이 강한 호남의 특정지역을 염두에 두고 결정한 의구심이 든다"고 따지는 등 그동안 방폐장 경북 유치에 적잖은 관심을 보여왔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