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좌타자 박한이(26)가 잠실구장에서의 생애 첫 홈런을 한국시리즈에서 터뜨렸다.
박한이는 19일 잠실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2-0으로 앞선 3회 두산 선발 리오스로부터 우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지난 2001년에 데뷔, 올해까지 통산 60개의 홈런을 쏘아올린 박한이는 5번의 정규 시즌을 치르는 동안 잠실구장에서 단 한개의 아치도 그려내지 못했다.
박한이는 "이상하게 잠실구장에만 서면 구장이 커서 그런지 홈런을 칠 엄두가 안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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