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교생 납치' 전화 해프닝으로 끝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등학생을 납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 학교와 집 인근을 수색하는 등 부산을 떨었지만 정작 당사자는 이런 사실조차 모른 채 집 근처 PC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에 빠져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 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장모(45) 씨 집에 "아들을 데리고 있으니 빨리 찾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남자의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는 것.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장씨 아들이 다니는 초교와 인근에 탐문수사를 벌여 1시간 만인 오후 2시 55분쯤 집 근처 PC방에서 친구들과 게임에 빠져 있는 아들을 찾았다. 경찰은 장씨집에 협박전화를 건 남자의 신원 확보에 나서는 등 범죄 혐의점이 없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