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두환 전 대통령 외동딸 이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두환 전 대통령의 외동딸인 전효선(43) 씨가 협의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씨는 지난 9월 윤상현(43) 씨와 원만한 조정 과정을 거쳐 협의이혼했다. 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재직 시절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결혼 후 곧 바로 미국유학길에 올랐다. 전씨는 미국에서 변호사가 됐으며, 98년 미국 존스홉킨스대 초빙교수였던 윤씨가 서울대 초빙교수로 귀국하면서 자연스럽게 별거에 들어갔다. 윤씨 귀국 이후 최근까지 자녀들의 방학기간을 제외하고는 떨어져 지냈던 것.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오래전부터 서로 다른 인생관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 이혼하지 않았다. 최근 큰딸이 대학에, 둘째 딸이 고등학교에 들어가 부모의 입장을 이해할 나이가 됐다고 판단해 자녀들의 동의를 얻어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