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21일 '250만 대구시민의 명예와 부정부패 척결 차원에서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을 법정 구속하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대구고검에 냈다. 대구공무원노조(위원장 박성철)는 탄원서에서 "이 의장은 도덕적 자성적 측면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도리인데도 사퇴는커녕 공직사회와 시민사회단체, 동료 의원들의 사퇴촉구마저도 무시하고 있다"며 "대구 지도층의 도덕윤리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 법의 정의 구현 차원에서 이 의장을 법정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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