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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할당제' 신보 공채 지원자 절반이 지방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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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지역할당제를 채택하면서 공채 접수 결과 전체 지원자의 48%가 지방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보는 19일까지 5일 동안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받은 결과 신입직원 40명을 뽑는 채용에 9천77명이 몰려 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채에는 전체 지원자의 48%에 해당하는 4천366명의 지방대학 출신자가 지원했다. 고급인력도 대거 지원해 토익 900점 이상 등 영어능력 우수자가 1천255명이고, 토익 만점자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인회계사는 123명, 세무사 95명, 미국 공인회계사(AICPA) 47명, 해외 경영학석사(MBA) 12명 등 전문자격 소지자도 302명에 달했다. 또 국내외 석·박사 출신도 492명이 포함됐다. 신보는 오는 28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합숙면접과 실무자, 임원 등의 면접을 거쳐 다음달 25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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