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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배 테니스 22일부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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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연맹) 투어 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는 국제대회인 삼성증권배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가 22일 단식 예선전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9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만 달러에 본선 선수 숙박료 포함, 12만 5천달러로 챌린저급 대회로는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03년 호주오픈 준우승자인 라이너 슈틀러(84위.독일)를 비롯, 비욘 파우(85위.독일) 등 ATP 랭킹 100위권 내 선수가 2명 출전하고 한국의 간판 이형택(111 위.삼성증권)이 이들과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KBS 한국방송은 본선 1회전이 시작되는 24일부터 이번 대회를 생중계한다. 25~26일 경기는 KBS 지상파를 통해 방송되며, 24일, 27~30일 경기는 KBS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전파를 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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