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현빈(23)이 껄렁한 고교생이 됐다. 현빈은 최근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감독 김태균, 제작 보람영화사)의 주인공인 고교생 재경 역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백만장자의 첫사랑'은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으려면 산골학교로 전학가 생활에 적응해야 한다는 임무가 주어진 제멋대로인 고교생 재경이 사랑과 유산 사이에 방황하는 내용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로, '늑대의 유혹'의 김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김은숙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았다.
현빈은 가뜩이나 어이가 없고 심란한 와중에 순진한 건지 어리숙한 건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아이들과 생활을 시작한 재경의 심리 상태를 드러내기 위해 느슨한 넥타이와 헐렁한 교복셔츠, 아무렇게나 접어올린 소매에 뚱한 표정 등을 앞세워 확실히 망가진 이미지 변신에 나서고 있다. 현재 충북 보은과 강원도 정선 등지를 돌며 촬영이 '백만장자의 첫사랑'은 내년 2월 개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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