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원여객 "시민단체 맞고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시내버스 회사인 성원여객은 포항YMCA 등 시민단체들이 25일 성원여객 대주주인 영암장악회 황대봉 이사장과 홍석근 대표를 검찰에 고발한데 대해 27일쯤 명예훼손 등으로 검찰에 맞고소할 것으로 알렸다.

이 회사 홍 대표는 26일 "포항YMCA 등 일부 시민단체들이 유령버스 운행, 회계부정 조작 등 허위사실을 유포,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며 "사법당국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홍 대표는 "이번 시내 버스파업은 준공영제 도입 및 임금인상, 근무형태 변경 등이 관건으로 포항시가 사태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