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 배수로서 50대 토막사체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오전 11시40분쯤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세천교 옆 배수로에 택시기사 김모(58.대구시 동구)씨가 두 다리가 잘려 숨진 채 여행가방에 들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주민 김모(58)씨는 "체육공원 인근 배수로 바닥에 못 보던 여행용 대형 가방이 놓여 있어 만져보니 촉감이 이상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두 다리가 예리한 흉기로 잘리고 얼굴 등 50여군데나 둔기로 맞은 상처가 난 점 등으로 미뤄 채무나 원한관계에 의한 면식범의 범행으로 보고 주변 인물을 상대로 수사하는 한편 숨진 김씨의 무선전화 통화내역을 조회하는 등 25일 오전 이후 행적을 쫓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