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혈액관리본부 파업조짐 혈액대란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파업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병원별로 혈액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에 따르면 임금 인상 폭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를 둘러싸고 노사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지난 20일부터 노조가 준법 투쟁에 들어간 가운데 28일 전국 16개 산하 혈액원별로 파업 여부를 묻는 총회를 개최한다는 것.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의 경우 하루 평균 지역병원에 400~500유니트(1유니트는 250㎖)의 혈액을 공급하고 있어 파업으로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수술 등 진료에 막대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대 병원의 경우 파업에 대비, 27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을 받는 등 비상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