뵨사마의 일본 팬클럽이 본격 출범한다.
한류스타 이병헌의 일본 공식 팬클럽이 11월 1일부터 정식으로 회원모집을 하며 활동을 시작한다고 이병헌의 소속사인 팬텀 측은 27일 밝혔다.
2005년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인터넷과 우편을 통한 정식 가입 접수를 시작하는 이병헌 팬클럽은 현재 9월 초부터 가 등록 사이트(www.byung-hun.com)가 운영 중이며 11월 가입신청을 앞두고 벌써부터 엄청난 양의 팬클럽 가입 문의전화와 이메일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
팬클럽의 운영을 맡은 '하쿠호도DY'는 접수 당일 서버 다운을 방지하기 위해 서버를 증설하는 등 당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 gum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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