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 외교 "야스쿠니 불참배가 정상회담 조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30일 "고이즈미(小泉) 총리가 야스쿠니(靖國)신사에 참배하지 않겠다는 태도"가 한·일정상회담의 전제조건이라고 말했다.

반 장관은 이 날짜 아사히(朝日)신문과 가진 회견에서 노 대통령이 연내에 일본을 방문,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서는 "고이즈미 총리의 바른 역사인식과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지 않겠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 장관은 새로운 전몰자 추도시설 건설문제는 "일본 정부와 일본 국민이 판단할 문제"라고 말해 한·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추도시설 건설을 위한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반 장관은 그러나 외국 원수 등이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 방문국의 무명용사묘지를 참배하는 게 관례인데 일본에는 그런 국립추도시설이 없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