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구마에 실은 이웃 사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구 도평 새마을지도자협·부녀회

"샛노란 고구마에 이웃사랑을 실어 보내요."

동구 도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문교)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명옥)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도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30여 명은 28일 오전 여름 동안 재배한 고구마 1천200kg을 수확했다. 또 어린이 무료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참가한 동구 도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이 고구마 캐기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지난 5월 도동의 휴경지에 고구마를 심고 작업반을 편성해 잡초 제거, 넝쿨 걷어주기를 하는 등 정성을 다해 고구마를 가꿔왔다. 수확된 고구마는 30일 도평동사무소에서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에 선물했다. 새마을협의회 한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넓은 휴경지에 다양한 종류의 농작물을 재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것"이라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