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군산측의 지역감정 조장을 통한 홍보와 정부의 군산편들기 중단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백상승 경주시장과 이종근 시의회 의장, 이진구 국책사업유치단 상임대표 등 경주지역 유치단체 지도부와 정종복 국회의원 등은 30일 낮 단식농성을 중단했다.
이들은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정부측이 경주의 뜻을 충분히 전달받았다고 통보해 왔고 마지막 홍보전에 나서기 위해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백 시장 등의 단식 기간중에 경주에서는 2만 명 이상의 각계 대표와 일반 시민들이 격려방문을 하고 20여개 단체 등의 지지성명 발표 등이 잇따르면서 유치열기를 가열시켰고 찬성지지율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경주·박정출 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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