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원조 논쟁을 벌이고 있는 영덕과 울진 어민들이 대게 조업을 자진해서 연기하기로 했다.
이 지역 어민들은 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법적으로 1일부터 잡을 수 있는 대게 조업을 12월로 연기했다.
양 수협은 지난 2000, 2001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박노창 축산수협장과 영덕군은 "아직은 대게 속살이 덜 차 어민들이 자율적으로 한달 늦춰 잡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반면 강구수협은 이날부터 위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이달중 영덕·울진 대게는 강구에서만 맛볼 수 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