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일 지역 중소기업 중 기술, 경영, 수출 등 다방면에서 성장 유망한 기업을 발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05 선도중소기업' 10개 업체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네오솔(대표 이철호), 거림테크㈜(대표 이창원), 대신로보트㈜(대표 이정대), 유성정밀공업㈜(대표 박만희), ㈜삼영기계(대표 권종웅), 정화실업㈜(대표 이선구), ㈜화랑고무(대표 최봉인), 현진광학(대표 하영조), ㈜우양기계(대표 이남수), ㈜오성유압기계(대표 이길천) 등 10곳으로 기계 4곳, 자동차부품 1곳, 전자 2곳, 섬유·안경 2곳, 문구제조 1곳 등이다.
이들 업체들은 최근 계속된 불황 중에도 꾸준한 경영혁신과 시장개척 활동으로 경쟁력 확보 및 수출 신장을 이뤘고 과감한 기술 투자 및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에 주력하는 등 성장기반을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아 선도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에 대해 각 업체당 시설비 13억 원을 3년 거치 5년 상환 금리 3%로 장기저리 융자지원하고 단기운전자금인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3억 원까지 기업대출금리에서 3%의 이자를 보전해 줄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융자지원 및 기술지도, 경영 컨설팅 등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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