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우 겸 감독인 우디 앨런(69)은 35살 연하의 아내 순이 프레빈에 대해 부성애 같은 느낌을 갖고 있으며 그녀야말로 자신의 생애에서 최고의 행운이라고 지난달 31일 말했다.
앨런은 1992년 당시 애인이자 여배우였던 미아 패로와 만나던 시절 그의 집에서패로의 양녀 프레빈의 누드 사진이 발견되면서 프레빈과의 관계가 폭로됐고 1997년27살의 그녀와 결혼했다.
앨런은 이날 유명 패션전문지 '베니티 페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프레빈과의 관계가 폭로된 사건은 '재앙'과도 같은 전혀 예기치 않은 일이었지만 내 생애 일어날수 있는 행운 가운데 하나였다"고 술회했다.
그는 또 "나는 결코 적대적이거나 위협적인 사람과 함께 있다고 생각 해 본 적이 없다"면서 "아버지로서 딸을 보살피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는다고 말했다.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앨런은 내달 1일 70세가 되며 한국계인 프레빈과의 사이에서 5세와 6세의 딸 둘을 두고 있다.
뉴욕A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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