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10월25일 극비 귀국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김병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토리아의 이재승 실장은 2일 "병현이가 지난 주 화요일 저녁 8시 아시아나항공편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1일 에이전트 제프 무라드를 통해 구단에 자유계약선수(FA) 신청을 했다.
이 실장은 "계약 문제는 현지 에이전트에게 일임하고 김병현은 현재 서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히 아픈 곳은 없어 병원에 다닐 일은 없으며 훈련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국 시기에 대해서는 "아마도 예년과 비슷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해 내년 1월 말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현은 올 1월30일 주변에 알리지않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난 적이 있다.
김병현의 아버지인 김연수씨도 "한국에 들어왔다는 연락만 받았지 언제 광주에 내려올지는 모르겠다"며 아들의 귀국사실을 확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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