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히로시마(廣島) 국제미술교류전'이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6·7전시실에서 열린다.한일 우정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97년 1월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기념으로 히로시마 미술인들이 대구 미술가를 히로시마에 초청해 연 전시회에 대한 화답전의 성격도 띠고 있다. 당시 청백여류화가회와 한국신구상회 회원들이 주축이 돼 일본을 방문해 합동작품전을 열었고 작품 판매금액을 월드컵 기금 조성에 보태기도 했다.
이때의 인연을 계기로 대구시와 히로시마시는 공식적인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이후 꾸준히 민간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측에서 시라이 시로우(白井史朗) 등 39명이, 한국에서는 53명이 출품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