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상주지부는 2일 제2회 상주 환경미술 조형물 공모전에서 백록(15·상주여중 3년) 양이 출품한 '비상'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상주지부는 청정도시 상주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환경의 중요성에 관한 학생과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환경미술 조형물 공모전을 개최해 최우수상에 '비상', 우수상에 김기덕(상주고 2) 외 3명이 낸 '상승하는 예술혼'과 고해민(상주중 2) 외 2명의 '바보 같은 사람'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조형물 공모전은 종이팩과 캔, 나무, 플라스틱, 쇠종류 등 폐품과 재활용품 등을 이용한 미술 조형물로 입상작품은 상주예술촌(상주시 사벌면)에서 11월 한달간 전시한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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