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프 구센(남아공)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 둘째날 바트 브라이언트(미국)와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지난 해 우승자인 구센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7천1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달렸다.
지난 8월 디인터내셔널 우승으로 올해 첫 승을 신고한 구센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대회 2연패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던 브라이언트는 길이가 짧은 '보너스 홀'인 15번홀(파5)에서 이틀 연속 이글을 잡아내는 등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건졌으나 보기도 3개를 범해 2타를 줄이는데 그쳐 구센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타이거 우즈는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 스콧 버플랭크, 벤 크레인(이상 미국)과 공동 3위를 형성하며 선두를 맹렬히 추격했다.
우즈는 페어웨이 안착률이 21%로 29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최하위를 할 정도로 드라이브샷이 흔들리는 발목을 잡았다.
비제이 싱(피지)은 이날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케니 페리(미국)와 함께 공동 12위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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