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은
- 아내에게 최선을 다해왔다. 하지만 아내는 그걸 당연시한다. 아내가 먼저 화를 내도 참았다. 그러나 이제 아무리 잘해줘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 말을 안 하는 내게 아내는 더욱 화를 낸다.
- 부부 싸움 끝에 내 가족이나 부모를 비난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나의 존엄성이 깨졌다는 생각이 들만큼 치명적이라는 것을 아내는 왜 모르는 걸까.
# 아내는
- 남편이 나를 함부로 대할 때 정말 이혼하고 싶다. 다려놓은 와이셔츠가 조금 구겨졌다고, 음식 맛이 없다고 "네가 하는 일이 그 모양이지." 하며 나를 무시하는 남편. 맞벌이를 하면서도 집안 일을 안 하고 아이와 놀아주지도 않는 남편은 정말 싫다.
- 집에 오면 TV만 보고 컴퓨터 앞에 앉아 한 마디 말도 하지 않는 남편. 대화가 부족하다는 말에 오히려 철이 없다고 핀잔만 준다. 가족의 요구를 무시하는 남편은 정말 싫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