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용술 씨 시집 '맨살의 길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신춘문예(1963)로 등단한 남용술 시인이 시집 '맨살의 길목'을 북랜드에서 펴냈다. 남 시인의 작품세계는 한마디로 '회고의 미학'이다. '찔레꽃', '고향필기','아직도', '종점에서', '향수' 등의 시편들은 더욱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자아낸다.

시인은 "고향을 떠난 사람들은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를 하나씩 안고 있다"며 "저마다 가슴에 맺힌 아픔의 농도는 다르겠지만, 그 내력을 뒤지고 있으면 어떤 것은 시(詩)가 되기도 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정민호 시인의 표현처럼 '추억 속에 뽑아낸 시편들'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