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상주대의 통합 재추진 움직임에 대해 8일 "상반기에 추진했던 통합안의 틀에서 20일까지 통합유무를 통보하라"고 상주대측에 통보했다.
경북대는 오는 23일 대입수능 이후 입시 일정이 시작되는데다 통합에 합의하더라도 올해 중에는 학사일정상 물리적으로 장애가 많아 내년에 들어가야 본격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달웅 경북대 총장은 "상주시장 선거, 상주시의 공공기관 유치 움직임 등과 맞물려 상주대의 통합의지에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며 "통합 성사여부는 순전히 상주대의 의지에 달렸고 20일 이전에 상주대와 접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했던 경북대와 상주대의 통합계획안은 상주대에 국제어학센터, 보건웰빙관련 계열 학과 설치 등을 담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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