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8일 국민참여 경선으로 치러지는 당 대선후보 선출시 당원과 비당원 참여 비율을 각각 50%로 하는 등 각론을 두고 논란을 빚어온 혁신안을 확정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정하고, 비당원 몫 50%에 당비를 내지 않아 투표권이 없는 일반당원의 포함 여부와 여론조사 결과 반영 여부는 오는 10일 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한나라당은 또 상임전국위원회에 국회의원과 당원협의회장 각각 12명씩과 시·군·구별 도의원 대표 1인이 참여하도록 했으며, 전략지역 공천 비율 역시 30% 이내로 확정했다. 지방선거에 있어 여성의원 공천비율을 30%로 규정하는 권고조항도 삽입하도록 했다. 한나라당은 10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혁신안을 확정한 후, 17일 당원대표자대회를 열어 추인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