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의 내년도 살림살이는 △첨단 신(서남부권 IT, 북부권 BT, 동해연안권 NT) 산업 육성(607억)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관련(110억)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력화(635억) △저소등층 및 장애인·노인·여성층에 대한 복지향상(1조1천297억) △농·어업 경쟁력 강화(4천133억) △레저·관광인프라 구축(2천148억) △동서6축 고속도로 등 SOC확충(1조641억) △깨끗한 환경 및 산림 보전(3천462억 원)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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