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력학생 영화' 규제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표현의 자유 논란 일 듯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4일 학교폭력 예방 대책의 하나로 '친구' '말죽거리 잔혹사' 처럼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폭력집단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나 만화 등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김진표(金振杓) 교육부 장관과 지병문(池秉文) 제6정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지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과거 '친구' 같은 영화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조직폭력배와 같은 언행을 하고, 이를 또 수백만 학생이 관람해 그런 행동이 미화되고 범죄로 이어지는 것은 문제"라면서 "창작의 자유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법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