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업폐기물 수백t 13년째 방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 남경면 부경리

영덕 남정면 부경리 모 온천 뒤의 공장부지에 산업폐기물 수백t이 13년째 방치돼 있다. 주민들은 "한두 달도 아니고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산업폐기물은 폐고무를 비롯해 합성수지 등이 뒤섞인 특정 사업장에서 배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낙천 그린영덕 회원은 "이 폐기물은 영덕군 내에서는 처리할 곳이 없는 것들로 군부대 앞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돼 영덕의 이미지를 훼손시켜 왔다"고 지적했다.영덕군 관계자는 "바로 인근한 공장에서 나온 것으로 업체가 부도난 후 토지소유자가 여러번 바뀌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