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가 우주에서 라이브 공연을 가진 첫 뮤지션이 됐다.
매카트니는 지난 13일 오전 6시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가진 자신의 공연 'US 투어'에서 비틀즈 시절 히트곡 '굿데이 선샤인'과 자신의 신곡 '잉글리시 티'를 국제우주 정거장 승무원들에게 '모닝콜 음악'으로 들려줬다.
매카트니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이 공연은 나사TV를 통해 우주로 연결된다는 것.
매카트니는 나사(NASA)가 지난 8월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승무원들을 위한 모닝콜 음악으로 '굿데이 선샤인'을 사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굉장한 자부심을 느꼈으며 콘서트에서 보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매카트니는 최근 4년만의 신보 '케이아스 앤 크리에이션 인 더 백야드(Chaos And Creation In The Backyard)'를 발표하고 활발한 투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 김소라 기자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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