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없는 감 청도반시로 만든 감말랭이와 반건시가 첫 수출길에 나섰다. 청도농업기술센터는 15일 "수출입 대행사 그린오션을 통해 일본에 1차로 감말랭이 1만kg을 15만 달러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며 "21일 1차분으로 300kg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두산농원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두·47)도 15일 "반건시(홍시와 곶감의 중간정도) 1만 상자(2만4천 개)를 1천만 원에 미국 LA에 수출키로 계약, 12월 1일 선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감말랭이는 청도반시를 3, 4 등분으로 잘라 깨끗하게 건조시킨 무공해 청정식품이며 통째로 반쯤 건조시킨 것이 반건시이다.청도지역에서는 5천여 농가의 1천611ha에서 연간 2만5천여t의 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150여 농가에서는 400여t의 감말랭이를 생산해 60억 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청도·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