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퉁 문화는 인터넷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혀를 내두를 만한 엽기 짝퉁 사진들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티셔츠의 유명 상표를 엽기적으로 패러디한 것이 대표적이다. '스타벅스'가 '스타퍽스'로, '마스터 카드'가 '마스터베이트'로, '펩시'가 '페니스'로 바뀌는 등 노골적인 내용도 담겨있다. 또 '퓨마'가 '파마'로, '빈폴'이 '빈곤'으로, '나이키'가 '마이크'로, '폴로'가 '포로'로 탈바꿈하는 등 보는 이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엽기 짝퉁은 옷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간판까지도 짝퉁의 대상이 된다. 사진에서처럼 '배스킨라빈스 31'을 흉내낸 '배불러라분식 13'이나 '롯데리아'를 본뜬 듯한 '롯디리아' 등은 기발한 패러디로 웃음을 터트리기엔 충분하다. 전창훈기자
(11월 17일자 라이프매일 www.life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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