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최윤섭 기획관리실장 등 예산관계자들은 18일 상경, 국회 예결위 김성조(구미갑) 간사와 김재원(군위·의성·청송) 위원 등을 만나 오는 29일(14일부터)까지 이어지는 '2006년 정부예산안의 예결위 심의'시 경북지역 현안사업에 대하여 국비가 증액 또는 추가 확보될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북도가 이번에 예산확보 지원을 요청한 주요 지역 현안사업과 예산은 △제87회 전국체전 개최지원 125억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 100억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500억 △대구선 복선전철화 150억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300억 △중부내륙(김천~현풍) 고속도로 건설 2천600억 △포항~울진간 국도 4차로 확장 800억 △봉양~비안~다인간 국도4차로 확장 300억 △구포~생곡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100억 원 등이다.
이와함께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한·캄보디아 수교 10주년 기념사업으로 공동 개최키로 합의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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