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양경찰서 후포파출소에 근무하는 윤해진(32) 순경이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제1회 어촌체험기 공모전'에서 '어부가 된 경찰 아빠'로 최우수작에 선정돼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는다.
윤 순경은 지난 8월 후포 선적 소형 자망어선에 동승해 왕돌초 해상에서 조업을 함께 하며 영세어민들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글을 출품했다.윤 순경은 작품에서 해군 통역장교 시절 한·일 군사교류차 방문한 일본의 어촌 마을과 한국 어촌을 비교하며 추억을 만들고 바다의 미래를 열어가는 체험마을의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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