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21일 '난자의혹' 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가진 전화통화에서 "난 황우석 사단이 아니다"라고말했다.
그는 이 같은 이유로 "황 교수팀으로부터 어떤 연구비를 받은 적도 없고, 자발적 의지에 따라 뜻이 좋아 아무 소리 안 하고 황 교수를 따라갔었던 것뿐"이라며 " 황우석 사단이라는 말은 언론이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황 교수에게) 황우석 사단이 아니라고 말했더니 (황 교수가) '사단장 된 적이 없다'며 웃더라"면서 "황 교수의 지금 마음은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기자회견을 끝낸 뒤 황 교수로부터 '고생하셨다. 사우나나 하고 푹 쉬세요'라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난 내가 책임져야 할 부분을 책임진다는 판단으로오늘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어제 이미 황 교수에 말했었다"고 덧붙였다.
노 이사장은 "지금까지 황교수나 나나 국가를 위해 열심히 살았다"면서 "정말나무랄 데 없는 의도였고, 나쁜 짓을 하려고 모인게 아니었다"고 항변했다. 노 이사장은 황 교수의 발표 시점에 대해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이뤄질 것으로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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