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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광고대상] 일반주택 부문 대상-두산산업개발

"건축 역사에 기념비적 작품 만들 것"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주거문화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한차원 끌어올리겠습니다."

2005 매일신문 광고대상 일반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두산산업개발(주) 김홍구 대표는 두산산업개발(주)과 시행사 (주)해피하제 임직원 및 두산 위브더제니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사에 공을 돌렸다. 이번 수상작은 기존 건설사 광고가 빠지기 쉬웠던 답답한 점을 깨고 시원한 레이아웃과 선명한 광고문구로 주택광고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대표는 "대구 범어네거리에 건설하는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단지규모, 부대시설 모두가 건축역사에 기록되는 기념비적 작품"이라며 "전 임직원이 심혈을 기울여 성실시공과 안전한 공사진행으로 대구시민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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