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쌀 관세화 유예협상 비준안 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쌀 관세화 유예협상비준안 등 계류 안건을 처리한다. 원내 제 1, 2당인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이날 쌀 비준안을 상정, 표결 처리키로 합의했지만 민주노동당과 여야 농촌 출신 의원 일부가 '육탄저지 불사'를 천명한 상황이어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현재까지 비준 저지 입장을 밝힌 의원은 15명 안팎으로, 수적으로 열세여서 실제로 표결을 저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하지만 민노당은 이미 3차례나 통외통위 회의실을 점거, 쌀 비준안 상정을 실력저지한 '전력'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사전에 국회의장석을 점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국회 일각에서는 질서유지권 발동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