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연이틀 하락에 따른 반발 심리로 사흘 만에 상승하며 1,260선을 회복했다. 23일 전날보다 7.40포인트(0.59%) 오른 1,251.90으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11시20분 현재 22.39포인트(1.80%) 오른 1,266.89를 나타내고 있다.
수능으로 오전 10시에 개장한 이날 시장은 과도한 금리인상에 대해 미국의 일부 의원들이 우려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데다 전날 24포인트 급락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호전됐다.
한편 코스닥시장은 18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58포인트(0.84%) 오른 673.29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키워가며 오전 11시20분 현재 11.19포인트(1.68%) 상승한 678.9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아울러 2002년 7월 10일 674.50 이후 처음으로 장중 670선대를 넘어섰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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