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희망 찬 새 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 '농촌총각 가정 이루기 사업'

예천지역 노총각 16명이 26일 오전 11시 예천 진호국제양궁장 체육관에서 베트남 신부를 맞아 합동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3천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이날 주례를 맡은 김종배 전 대창고 교장은 "신부들이 정든 고향 땅과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이별하고 낯선 이곳까지 신랑만 믿고 온 만큼 남편들이 신부들을 잘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예천군번영회(회장 배경식)는 기념패와 이불, 서예가 한중섭 씨는 가훈을 담은 액자를 선물했다. 또 예천미용사연합회 회원들은 무료 신부화장, 예천여성합창단은 축가, 예천 모범택시 운전사들은 무료 택시운행 등으로 이들을 축복했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 특수시책사업인 '농촌총각 가정 이루기 사업'에 따른 것으로 예천군은 한글교육·요리·예절·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예천·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