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7시쯤 대구시 북구 침산동 신천대로 도청교 지하차도에서 팔달교 방면으로 권모(40) 씨가 운전하던 새한산업 소속 5t 화물차가 4.5m 높이의 지하도 천장에 걸려 멈춰서 팔달교 방면으로의 통행이 전면 차단되면서 1시간 30분 동안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고철 등 재활용품을 싣고 가던 이 화물차의 적재물이 허용 높이 기준인 4m를 훨씬 넘는 4.7m 이상이었던 것으로 보고 운전자 권씨를 입건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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