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 여관 주차장 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투숙객 50여명 대피 소동

30일 새벽 3시20분쯤 경주시 노서동 ㄷ여관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이스타나 승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차량 1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투숙객 백모(44)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신 후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투숙객 50여 명이 놀라 대피했다.

경찰은 승합차의 엔진 부근이 심하게 탄 점 등으로 미뤄 엔진 과열인 것으로 보고 있으나 방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29일 오후 2시10분쯤 경주 진현동 불국사 선원 뒤쪽 50여m 떨어진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대원 100여 명이 출동해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등산객 실화나 쓰레기 소각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